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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하나님에 대한 전통적인 이단들
양태론을 반박하는 진리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아들을 통해 천지를 창조하셨다. 요한복음 1:3은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라고 이
사실을 알려준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하신 것은 삼일성 전체가 완전히 창조에 관련됐음을 증거한다. 같은 삼일의
협력이 사복음서에서는 예수님의 일생을 통해서 역사하고 사도행전과 서신서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의 영적인 체험 안에서 역사한다. 첫째,성육신에서 성령이 마리아에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그녀를 덮었다. 이런 연합으로 태어난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렸다 (눅 1:35). 아들은 인생에서 항상 아버지와 함께 했고 (요 8:29; 16:32)
항상 그 영에 의해 사역했다 (마12:28). 죽음에서 아들은 영원하신 영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하나님께 흠 없는 자신을 드렸다 (히 9:14).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을 때 예수님은 성결의 영으로 인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 (롬
1:4). 믿는이들은 회개한 죄인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그 영으로 거듭나고(요3:6) 아버지 하나님께로서 남으로써 (요
1:13) 삼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으로 이끌린다. 그 다음 그들은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다 (마 28:19).
결과적으로 믿는이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을 누리며 그리스도인의 삶에 머물 수 있게 된다
(고후 13:13). 이 성경 구절들은 삼일성 세 분 모두의 영원성과 세 분 모두가 하나님의 역사의 전과정과 믿는이들의 체험
안에 상호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 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