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하나님 삼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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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삼일성 안에서 세 분의 관계
생명이시며 생명 주는 분이신 삼일 하나님
과정을 거치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
삼일 하나님에 대한 전통적인 이단들

과정을 거치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

사람에게 도달하시기 위해 삼일 하나님이
취하신 과정들

그리스도의 성육신 전에, 하나님의 아들은 오직 신성(神性)만 갖고 계셨다. 그 분은 성육신을 통해 육체가 되셨고, 예전에는 없었던 인성(人性)을 갖게 되셨다. 그는 신성과 인성의 완전한 연합인 하나님-사람이 되셨다. 그리스도의 인성을 매개로 우리는 하나님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사람이신 예수 안에서, 사람은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을 배우고, 하나님과 함께 먹고, 하나님과 함께 울고, 하나님께 사랑을 표현할 수도 있었다. 거룩한 하나님과 타락한 사람 사이에 놓여 있던 깊은 간격이 성육신에 의해 연결된 것이다.

제자들은 이 놀라우신 사람(Person)에게 반했으며, 그분의 임박한 죽음과 떠나심에 대해 듣고 슬퍼했다. 주님은 슬퍼하는 제자들에게 그의 죽음의 필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요16:7). 주님은 실제의 영이신 보혜사가 그들을 신성한 실제 안으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제자들을 격려했다 (13절). 계속해서 주님은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요16:15)라고 하셨다.

주님은 그분 자신의 죽음이, 유익한 방법임을 제자들에게 지적하셨다. 왜냐하면 그분의 죽음은 단순히 죄를 사하는 것 뿐 아니라, 두 번째 보혜사의 보내심을 약속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두 번째 보혜사는 주 예수님 자신이다(요14:18). 더 이상 육체 안에 있지 않고, 실제의 영(Spirit of reality)으로 존재하는 예수님인 것이다. 제자들과 함께 계실 수 있었던 육체를 지닌 예수와는 달리, 실제의 영은 지금 믿는이들 안에 거하시며(요14:17) 주관적 체험을 통하여 믿는이들을 아들의 어떠하심과 아들이 갖고 계신 모든 것의 실제 안으로 인도하고, 또한 아들 안에 있는 아버지의 모든 어떠하심 인도한다. 실제의 영은 믿는이들 안에 하나님의 본질(essence), 본성(nature),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신 모든 것들을 포함해 바로 삼일 하나님 자신을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종합하여 말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삼일 하나님이 성육신, 인생, 죽음과 부활의 과정을 거치신 것은 생명 주는 영이 됨으로서 인간을 살리고 그들 안에 거하심으로 사람과 하나가 되어 인간과 더불어 하나님의 모든 어떠하심과 그리스도가 이룬 모든 것을 함께 하려 하심이다.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

완결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