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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삼일성 안에서 세 분의 관계
생명이시며 생명 주는 분이신 삼일 하나님
과정을 거치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
삼일 하나님에 대한 전통적인 이단들

생명이시며 생명 주는 분이신 삼일 하나님

삼일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이다!

삼일성이 언급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아버지, 아들, 그 영을 열거하지만 이 칭호들이 의미하는 바를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확실히 그 용어들 자체는 삼일 하나님의 특성과 성격,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체험의 특성과 성격을 나타내준다.

아버지는
신성한
생명의
근원이다.

아버지, 아들, 그 영, 이 세 칭호는 삼일 하나님이 생명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낳으시는 아버지는 신성한 생명의 근원이시고 아들 하나님은 아버지가 낳는 대상으로 신성한 생명의 표현이다 (요한복음 1:18). 그리고 그 영 하나님은 바로 신성한 생명의 본질이다 (로비쇼 11). 주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라고 계시하셨다. 성령은 또한 생명의 영이다 (로마서 8:2). 그러므로 하나님이 곧 생명이시며 생명은 하나님 존재의 내재적인 요소라고 말하는 것이 전적으로 옳다.

아들은
신성한
생명의
체현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갈망이 그분의 영원한 생명을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라고 계시한다 (요 3:16; 10:10). 그러므로 생명이 하나님의 존재를 정의하는 속성이듯 생명은 또한 완전한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사역을 정의하는 속성이다. 죄사함과 회개하는 죄인들에 대해 의롭다 하심이 처음 밟아야 할 중요한 단계들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신성한 생명을 사람들에게 분배하는 하나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준비 단계에 불과하다.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받기로 작정된 자들이다 (행 13:48).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어 신성한 생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입은 바 ‘의롭다 하심’은 “생명의 의롭다 하심”이다. (롬 5:18). 위트니스 리(Lee)는 이것에 대해 “생명은 하나님의 구원의 목표이다; 의는 생명으로 말미암는다. 의롭다 하심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의의 표준에 도달했고 그 표준과 일치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지금 그분은 그분의 생명을 우리에게 나누어 줄 수 있게 된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위트니스 리, 각주, 영문판 p.623)

만약 하나님의 구원(salvation)이 단순히 구속(redemption)이라면 믿는이들에게 신성한 삼일성의 아버지, 아들, 그 영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도 심판자, 구속자(救贖者), 대변자면 충분했을 것이다. 비록 성경이 이러한 법리적 측면에서 삼일 하나님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지만 이런 기능들은 궁극적으로 교정을 위한 것으로 절차적인 것에 불과하다. 하나님께서 죄인을 구속하시는 것은 신성한 생명을 그들 안으로 분배하시기 위함이다. 불신자들은 죄가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터 분리되어있다 (엡4:18). 주님께서는 요한복음 10:10에서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분 자신이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고 (딛 1:2) 그것을 선물로 주셨다 (롬 6:23). 종교 개혁기의 표어와도 같았던 구절인 로마서 1:17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고 선포한다. 하나님은 의로움 자체를 믿는이들의 목적으로 삼지 않으신다. 오혀려 의가 믿는이들이 신성한 생명을 갖고 그 생명에 의해 살기 위한 수단이라고 여기신다.

그 영은
신성한
생명의
본질이며
실제이다.

아버지 하나님은 신성한 생명의 원천, 즉, 근원이시다 (시 36:9). 우리가 거듭났을 때 우리는 사실상 신성한 생명으로 아버지에 의해 거듭났다 (벧전 1:3).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은 모든 믿는이들의 진정한 아버지이다 (요 20:17; 롬 8:15). 더 나아가 그리스도는 신성한 생명의 체현으로 오셨다(요 1:4; 11:25; 14:6).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신성한 생명은 그리스도 안으로부터 해방되어 모든 믿는이들 안으로 분배되었다 (요12:24; 3:36). 지금 그들은 맏아들의 많은 형제들로서 그분의 신성한 생명과 본성을 갖고 있다. 생명의 영으로서 그 영은 (롬8:2) 신성한 생명의 본질이며 실제이다. 그는 믿는이들 안으로 신성한 생명을 나누어주는 (고전 3:6) 생명주는 영이시다 (고전 15:45).

사람은
신성한
생명을
받기 위해
창조되었다.

그리스도안의 모든 믿는이들은 신약에서 가장 귀한 선물중 하나인 하나님을 아는 능력을 얻었다 (히 8:11). 삼일 하나님을 많은 다른 방면으로 안다 할지라도 (창조자로, 후원자로, 구주로, 후견인으로 등)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가장 깊은 지식은 아버지, 아들, 그 영의 내재적 요소를 아는 것으로부터 산출된다. 그것은 삼일 하나님을 신성한 생명으로 아는 것이다. 거듭나면서 신성한 생명을 받는 것이 믿는이들의 시작이며, 삼일 하나님을 내주하시는 신성한 생명으로 더 많이 체험하고 그 생명에 더 참예할수록 믿는이들 안의 신성한 생명이 기능을 발휘해 신진대사적으로 그들을 변화시킨다. 그러므로 그들은 신성한 생명 안에서 성숙하고 (히 6:1) 하나님의 맏아들이신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는다 (롬 8:29). 영원안에서 모든 믿는이들은 영원히 맏아들의 많은 형제들이 될 것이며 언제나 그 영을 흐르는 생명수의 강으로 누릴 것이고 (계 22:1; 요 7:38-39) 많은 아들들로서 언제까지나 신성한 생명 안에서 아버지를 표현할 것이다.